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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분양3

이쁘니 포메라이언 떼루와 잔디 이쁘니 우리집 포메라이언 우리 아이들 ~ 떼루랑 잔디랑 ㅎㅎ 사진 찍으신다고 포즈를 만들어 주신다.. ㅋㅋ 분양 받기 전에는 자유로운 영혼이었지만… 분양 받기 전에는 이런 것은 전혀 생각지? 고려 사항이 아니었다.. 아니지 생각하지도 않았다가 정답이다.. 출근… 퇴근..은 머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니 상관이 없다.. 하지만 1박2일로 여행이나 볼일을 볼 때면.. 정말 난감하기 그지 없다.. ㅠ 데리고 갈 때가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밥그릇, 물통에 가득 담아주고 배변 시트 갈아 주고 외출을 해도 …. 불안하다.. 하지만 대망에~ 1년에 두 번 있는 명절날.. ㅎㅎ~ 정말 난감하기 그지 없고~~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생각에.. ㅋ 처음에는 명절에도 1박2일로 다녀오곤 했다.. 2016. 5. 23.
우리집 강아지는 포메라이언 우리 강아지 포메라이언종 이름은 떼루 떼루,,,,, 포메라이언.. 처음에는 와이프가 인터넷? 어디서 보고 쫄라쫄라서 (끌려갔다)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분양하는데를 방문했음.. 근데 조그만한 애들이 유리상자에서 쫄랑쫄랑 뛰어 다니는게 너무 이뻤다... 우왕...♡ 나도 이리 저리 구경구경하다 원체 와이프가 쫄라 대니... 분양하는 사람 말 듣고 털 안빠지고 손안가고 온순한 아이들이 말티즈라 해서 귀여운 놈으로 말티즈를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말티즈가 나를 보지도 않고 잠만 잔다.... ㅎㅎ.. 반응이 없네.. 근데 요놈..은 내가 지나가니 유리벽을 앞발로 마구 비비며 나를 너무 좋아? 반겨 주었다... ㅎㅎ.. 끌렸다 마음이 가네.. 결정.... 분양님아.... 요놈은 크면 털이 풍성하게 자라고 털관리를.. 2016. 5. 18.
포메라이언 분양 받았을 때가 생각난다.. 이름 : 떼루 용산에서 분양 받았던 포메라이언 우리강쥐~~ 이쁘게 자랐다 ^^ 샵에 가서 보니 박스안에 강아지들이 꼬리를 살랑살랑... ㅎㅎ 근데 이놈이 너무 좋아라 하더라~~~ 해서 분양 받았지~~~~~~~~~~~ 이쁘게 자랐다.. ㅎㅎ 근데 단점은 털이 ~~~ 털갈이 할때면.. 온 집안이 털이 뭉쳐 다녀~~ ㅠ.ㅠ... 강쥐 시절 ~~ 떼루 개껌 만지는 소리를 듣고 기가 막히게 달려옴 다다다다 개껌 주세요 모드~~~ ㅎㅎ 반짝반짝.. ㅎㅎ 이눔은 맨날 혀를 조만큼 빼서.. 귀여운 척하는지... 안 줄수가 없어.. ㅎㅎ 2016.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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