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가 좋아

해외직구가 좋다

몇년 전? 10년전 만해도 해외직구는 하는 사람만 하는~ 하기도 힘들고 어렵고 그랬지만.. 대행업체가 생기고 나서 부터 폭발적으로 성장을 해서 ~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직구가 가능해졌다.. ㅎㅎ

몇번 직구를 해보고 요령이 생기고 나서 부터는 한때는 광적으로 ~ 해외직구를 하셨다는... ㅠㅠ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말도 안되는 가격 ~  같은 메이커지만 50%, 70%, 90% 까지 세일을 하는데.. 눈이 휙휙 돌아갈 지경.. ㅎㅎ ~ 정말 이러다가 파산하겠다 싶어 싼거.. 필요한거만 구매하자..

 

엄청 세일 한다고... 싸다고 많이 구입하게 되니... 정말 쓰지도 않는 물건도 많이 구입하게 되어서 이제는 작은 방이 해외 직구 한 물건으로 가득하다.. 중고로 팔기도 애매하고 싸여 있는 제품들이 너무 많다.. ㅠ..

 

이사 다닐 때 저거 다 가져가는 것도 일이고 정리하는 것도 일이다...

정말 해외 직구를 많이 하다보니  매번 포인트가 어마어마하게 싸여 있다....얼마? 200달러 ㅎㅎ

 

무신.. 포인트가.. 200달러면 20만원이 넘는 건데..  얼마나 질렀을까?? 상상이 안되네 ㅎ

 

보기가 겁난다..

 

싸여 있는 물건들도 처분을 해야 되는데 시간이 안나네 .. 

누가 좀 사갔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