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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이언6

이쁘니 포메라이언 떼루와 잔디 이쁘니 우리집 포메라이언 우리 아이들 ~ 떼루랑 잔디랑 ㅎㅎ 사진 찍으신다고 포즈를 만들어 주신다.. ㅋㅋ 분양 받기 전에는 자유로운 영혼이었지만… 분양 받기 전에는 이런 것은 전혀 생각지? 고려 사항이 아니었다.. 아니지 생각하지도 않았다가 정답이다.. 출근… 퇴근..은 머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니 상관이 없다.. 하지만 1박2일로 여행이나 볼일을 볼 때면.. 정말 난감하기 그지 없다.. ㅠ 데리고 갈 때가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밥그릇, 물통에 가득 담아주고 배변 시트 갈아 주고 외출을 해도 …. 불안하다.. 하지만 대망에~ 1년에 두 번 있는 명절날.. ㅎㅎ~ 정말 난감하기 그지 없고~~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생각에.. ㅋ 처음에는 명절에도 1박2일로 다녀오곤 했다.. 2016. 5. 23.
강아지 자동급식기 ~ 강아지 자동급식기 추천안함 ㅎㅎ 우리집 강아지 포메~ 어렸을 적의 떼루... 식구들이 다 출근하고.. 밥은 어떻게 먹여야 될까? 고민하다가 네이버에 이리 뒤지고 저리 뒤져 본 끝에 시간 타임을 맞춰 놓으면 재시간에 저장되어 있는 통에서 자동으로 사료가 나오는 급식기를 샀다.. ㅋ 이름하여 '강아지 자동급식기'~~~ 두둥~~~ ㅋㅋ 하지만, 정말, 근데 이놈이... 사료 냄새를 맞고.. 지랄 맞게.. 코구녕을 후벼 재끼고 앞발을 구멍으로 쑤셔 재낀다... 그렇게 해서 끝내 결국에는 저렇게 하나씩 빼먹는다..ㅎㅎ 하루 써 봤나,,,ㅋ 하루 종일 급식기 앞에서 쏠랑 쏠랑 사료 한알 씩 한알씩 빼먹는다.. 장난으로 그러는 건지 먹고싶어서 빼먹는지 구분이 안간다.. ㅎㅎ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밥그릇에.. 2016. 5. 20.
우리집 화이트 포메 - 잔디 [킴스켄넬에서 분양받다] 화이트 포메 - 킴스켄넬 2008년 갑자기 와이프님 께서 강아지를 보러 가자는 말에 갔다가 얼떨결에 분양을 받았다.. ㅎㅎ 갈색 털을 가진 숫놈 떼루를 먼저 분양 받고.. 우리가 없을 때 혼자 너무 심심해 하고 외로울 것 같아 친구로 암놈을 분양 받게 되었다.. ㅎㅎ 때문에 지출이 어마어마해서 몇달 동안 김치만 먹었다는.. 와이프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검색해서 찾아 간 곳이 킴스켄넬 …... 지금 검색해서 보니 그때 당시보다 더욱더 번창해 있고 지사? 도 있는 것을 보고..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예전에 내가 분양 받을 때는 킴스켄넬이 용산에 있을 때는 고급진 아파트에서 분양을 했는데, 지금은 강남 본점에 부천점까지 ㅎㅎ 고양이 까지 분양하는가 보다 .. 날로 번창하는 것 같다. 요즘 동네에서 부양하는 .. 2016. 5. 20.
우리집 강아지는 포메라이언 우리 강아지 포메라이언종 이름은 떼루 떼루,,,,, 포메라이언.. 처음에는 와이프가 인터넷? 어디서 보고 쫄라쫄라서 (끌려갔다)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분양하는데를 방문했음.. 근데 조그만한 애들이 유리상자에서 쫄랑쫄랑 뛰어 다니는게 너무 이뻤다... 우왕...♡ 나도 이리 저리 구경구경하다 원체 와이프가 쫄라 대니... 분양하는 사람 말 듣고 털 안빠지고 손안가고 온순한 아이들이 말티즈라 해서 귀여운 놈으로 말티즈를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말티즈가 나를 보지도 않고 잠만 잔다.... ㅎㅎ.. 반응이 없네.. 근데 요놈..은 내가 지나가니 유리벽을 앞발로 마구 비비며 나를 너무 좋아? 반겨 주었다... ㅎㅎ.. 끌렸다 마음이 가네.. 결정.... 분양님아.... 요놈은 크면 털이 풍성하게 자라고 털관리를.. 2016. 5. 18.
우리집 아가 포메(포메라이언) 때루 & 잔디 떼루 & 잔디 - 포메라이언 우리집 아가들 포메라이언종 떼루랑 잔디랑.. 떼루먼저 분양 받고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외로울 것 같아 잔디를 분양 받아서 알콩달콩 잘 지네요..^^ 떼루가 남아고 잔디가 여아.. 잔디가 맨날 떼루한테 성질을 부려요.. 개껌 먹고 있음 자기거 먼자 후닥 먹고 빼어 먹고 .. 떼루 졸리다 싶으면 가서 물어 뜯고 장난질을 쳐요..ㅎㅎ 얄미운 미상~~ 2016. 5. 17.
포메라이언 분양 받았을 때가 생각난다.. 이름 : 떼루 용산에서 분양 받았던 포메라이언 우리강쥐~~ 이쁘게 자랐다 ^^ 샵에 가서 보니 박스안에 강아지들이 꼬리를 살랑살랑... ㅎㅎ 근데 이놈이 너무 좋아라 하더라~~~ 해서 분양 받았지~~~~~~~~~~~ 이쁘게 자랐다.. ㅎㅎ 근데 단점은 털이 ~~~ 털갈이 할때면.. 온 집안이 털이 뭉쳐 다녀~~ ㅠ.ㅠ... 강쥐 시절 ~~ 떼루 개껌 만지는 소리를 듣고 기가 막히게 달려옴 다다다다 개껌 주세요 모드~~~ ㅎㅎ 반짝반짝.. ㅎㅎ 이눔은 맨날 혀를 조만큼 빼서.. 귀여운 척하는지... 안 줄수가 없어.. ㅎㅎ 2016.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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