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75 우리집 아가 포메(포메라이언) 때루 & 잔디 떼루 & 잔디 - 포메라이언 우리집 아가들 포메라이언종 떼루랑 잔디랑.. 떼루먼저 분양 받고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외로울 것 같아 잔디를 분양 받아서 알콩달콩 잘 지네요..^^ 떼루가 남아고 잔디가 여아.. 잔디가 맨날 떼루한테 성질을 부려요.. 개껌 먹고 있음 자기거 먼자 후닥 먹고 빼어 먹고 .. 떼루 졸리다 싶으면 가서 물어 뜯고 장난질을 쳐요..ㅎㅎ 얄미운 미상~~ 2016. 5. 17. 신혼여행 경유지 두바이 - 1박2일 신혼여행 경유지인 두바이~~ 덥기는 더웠다.. ㅎㅎ 나름 즐거웠다는.. ㅋㅋ 한국을 떠난지가 하루 되었다고.. ㅋ 완전 한국 음식을 먹고 싶어 가이드께 한국음식 하는데 연락처와 주소지를 받아 놓았다.. 조금 쉬었다가 현지 시간으로 12시? 1시쯤인가? 배가고파 겨우 일어나 호텔 로비로 나가.. 콩글리쉬.. 되지도 않는 영어로 주소지 받은 쪽지로 갈 것이라고 애기하고 출발... 출발 후 하지만.. 혹시나 싶어 받아 놓은 번호로 전화를 하니.. 이게 머임..여기는 장사를 저녁만 한다나.. ㅋ 점심때는 더워서 장사를 안한단다.. 아노ㅏ.. 폭 망했다.. 가이드도 그렇지 주소랑 연락처를 달라고 달랑 주소랑 연락처만 주고 끝이냐.. ㅠ 좀..영업시간 등을 애기해주지 .. ㅠㅠㅠ 2016. 5. 17.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네이버 애드포스트 갑작스러운 수익 나의 블로그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이 월 평균 3~5천원,,,, 하루 평균 100~200원 사이인데.. 꼭 매달마다 하루 정도는 갑작스러운 수익이 생길때가 있다.. 그런데 어끄제 같은 수익은.. 처음이라.. ㅎㅎ 기분이 좋다.. 이번달은 커퓌 두잔 값은 나오겠네 ㅎㅎ 2016. 5. 16. 거실놀이 - 집안 놀이방.. ㅠㅠ 집안 놀이 IN 거실 놀이방 잠깐 일이 있어 컴퓨터방에서 30분? 1시간을 일좀 보고 거실로 나왔더니.... 이게 왠걸... ㅋ 둘이 같이 잘 노는것도 아니고... 아놔... 따로따로 지혼자서 노는데.. 왜케ㅣㅣㅣ 증말 치울 생각 하니.... 사진만 봐도 뒤골이............ 애엄마는... 치울생각도 안하고... 답답한사람이 치워야지.. 아놔..................................... 2016. 5. 16. 가습기살균제 나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우리집도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했었는데... 언제가? 2008년인가 9년인가?? 마트에 옥시제품, 마트 BP제품을 가습기 살균제를 구입해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살균제 뚜껑 만큼 넣어 사용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와이프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고 머 잘못 된거 아니냐고..." 와이프가 그랬었다.. 그 당시 나는 "겨울이고 감기가 와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렇게 말했지만... 와이프가 급구 아니라고,, "환경이 바뀐게 머있어?" 라는 물음에 생각 해보니 가습기 살균제 넣고 난 뒤에 생긴 문제인 것 같아 바로 폐기를 했었다... 정말 그때 와이프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사용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아찔하다.. 본인이 일을 당해보지 않는 이상 어떤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나 무관심 하구나 라는 것을.. 2016. 5. 16. 신혼여행지 경유로 두바이 1박2일 신혼여행지 in 두바이 신혼여행지로 몰디브 가지전 경유지로 두바이에 1박 2일 두바이 나름 매력적인 도시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여행은 딱 1박2일 정도가.. 딱인 것 같다.. 머랄까? 훑어보는 정도..로 끝 ㅎㅎㅎ 더워서 움직이기도 힘들기는 하지만... ㅋ 그래도 사파리투어를 안한게 그렇게 ... 눈에 밟히고..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을 보고 사막에 모래 한번 못 밟아 본게 뒤늦게서야 후회를 하네 ㅠ 2016. 5. 16. 파란 하늘에 비행기 길 어느날 회사 옥상에 올라가 고뇌를 하고 있는 중 ... 저 파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올려다 보는 하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까마득 하다.. 항상 눈높이가 땅만 보고 걸어.......... 자신감도 생활도 자연스럽게 낮아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16. 5. 16. 우리아이의 공상그림 아이디어? 가끔 놀다가 색연필과 종이를 달라고 그럴때가 있다 ㅋ 어떤 생각이 떠올랐는지 집중해서 그리곤 벽에 줄줄이 붙여 놓으시네 ㅋ 세균들과 백혈구 적혈구 핏줄과 적혈구 2016. 5. 14. 포메라이언 분양 받았을 때가 생각난다.. 이름 : 떼루 용산에서 분양 받았던 포메라이언 우리강쥐~~ 이쁘게 자랐다 ^^ 샵에 가서 보니 박스안에 강아지들이 꼬리를 살랑살랑... ㅎㅎ 근데 이놈이 너무 좋아라 하더라~~~ 해서 분양 받았지~~~~~~~~~~~ 이쁘게 자랐다.. ㅎㅎ 근데 단점은 털이 ~~~ 털갈이 할때면.. 온 집안이 털이 뭉쳐 다녀~~ ㅠ.ㅠ... 강쥐 시절 ~~ 떼루 개껌 만지는 소리를 듣고 기가 막히게 달려옴 다다다다 개껌 주세요 모드~~~ ㅎㅎ 반짝반짝.. ㅎㅎ 이눔은 맨날 혀를 조만큼 빼서.. 귀여운 척하는지... 안 줄수가 없어.. ㅎㅎ 2016. 5. 13.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