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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77

가습기살균제 나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우리집도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했었는데... 언제가? 2008년인가 9년인가?? 마트에 옥시제품, 마트 BP제품을 가습기 살균제를 구입해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살균제 뚜껑 만큼 넣어 사용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와이프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고 머 잘못 된거 아니냐고..." 와이프가 그랬었다.. 그 당시 나는 "겨울이고 감기가 와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렇게 말했지만... 와이프가 급구 아니라고,, "환경이 바뀐게 머있어?" 라는 물음에 생각 해보니 가습기 살균제 넣고 난 뒤에 생긴 문제인 것 같아 바로 폐기를 했었다... 정말 그때 와이프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사용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아찔하다.. 본인이 일을 당해보지 않는 이상 어떤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나 무관심 하구나 라는 것을.. 2016. 5. 16.
파란 하늘에 비행기 길 어느날 회사 옥상에 올라가 고뇌를 하고 있는 중 ... 저 파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올려다 보는 하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까마득 하다.. 항상 눈높이가 땅만 보고 걸어.......... 자신감도 생활도 자연스럽게 낮아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16. 5. 16.
우리아이의 공상그림 아이디어? 가끔 놀다가 색연필과 종이를 달라고 그럴때가 있다 ㅋ 어떤 생각이 떠올랐는지 집중해서 그리곤 벽에 줄줄이 붙여 놓으시네 ㅋ 세균들과 백혈구 적혈구 핏줄과 적혈구 2016. 5. 14.
포메라이언 분양 받았을 때가 생각난다.. 이름 : 떼루 용산에서 분양 받았던 포메라이언 우리강쥐~~ 이쁘게 자랐다 ^^ 샵에 가서 보니 박스안에 강아지들이 꼬리를 살랑살랑... ㅎㅎ 근데 이놈이 너무 좋아라 하더라~~~ 해서 분양 받았지~~~~~~~~~~~ 이쁘게 자랐다.. ㅎㅎ 근데 단점은 털이 ~~~ 털갈이 할때면.. 온 집안이 털이 뭉쳐 다녀~~ ㅠ.ㅠ... 강쥐 시절 ~~ 떼루 개껌 만지는 소리를 듣고 기가 막히게 달려옴 다다다다 개껌 주세요 모드~~~ ㅎㅎ 반짝반짝.. ㅎㅎ 이눔은 맨날 혀를 조만큼 빼서.. 귀여운 척하는지... 안 줄수가 없어.. ㅎㅎ 2016. 5. 13.
어린이날 선물 사다가 잠깐 힐링~ 어린이날 마트에서 생긴일 5월 가정의 달.. 부양할 가족과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지옥과 같은 달이지 않을 까?? ㅎㅎ 여튼 애들 장난감 고르는 와중에 요거 눈에 띄어 잠깐 장난을~~ 잠깐 힐링을 했다.. ㅋㅋ 자기야 요기~~ 요기 바바 ㅎㅎ~~ 둘다 ~~ 잠깐 힐링했다 ㅋㅋ 2016.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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