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수세미 스카트 버블 수세미~

 

스카트 버블 수세미

일회용 수세미 편해요 ㅋ

 

 

요즘 느끼는 거지만 참 세상 좋아졌다~ 합니다 ㅋ

택배를 받고 뜯어보니?

이거 머야? 키친타올인가? 

"이거 머야?"라고 물으니~

 
"아쫌 ~" 뜯어서 읽어보라는 대답만 하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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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긴 보지.. 근데 이걸 머하로 싼냐고요 ~

이말이지... 여튼 이하 생략 ~

  
처음에 일회용? 수세미? 요즘 이런 것도 나오나?

일회용 수세미? 이걸 왜 쓰지?

 처음에는 뜯어보니 키친타올보다 조금 더 두꺼운데

이걸로 설거지가 돼?라는 의문이 한가득
  

일단 한 장 때어 써보니 요건 딱 원룸 정도에서

1인 가구가 쓸만한 정도~

  
 설거지 거리가 적을 때 사용하는 정도

거품이 오래가질 않아요 
​

1회용이라고 적혀 있지만 한 5~6번 써도 

괜찮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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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 오염이 심하면 바로 버리면 되고

정말 편해요 ~
​

처음에는 "이게 머야" 했다가 신세계가 열린 기분 ㅋ


고기 먹거나 기름기 많은 설거지 거리가 있을 때

일회용 수세미로 설거지하고 버릴 때 정말 좋아요

​
내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사람이 참 간사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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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해보지 못하고 해보지도 않고

쓸모없다 생각한걸

​
막상 해보니 신세계인 걸 ~ 


그래도 1회용이라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한데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이건 분해가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